이제 슬슬 학과 선택이 다가온다. 교수님 말씀으론 11월 말 쯤 하게 될 것 같다고 한다.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행정학과와 법학과. 각각 40명 80명 정도 인원을 뽑는 걸로 알고있다. 법학과가 인원을 많이 뽑으니 갈 수 있을 확률은 높다. 그런데 친해진 친구들은 거의 대부분 행정학과 가려고 마음먹은 친구들과 행정학과 학생들. 법학과는 몇 없다. 물론 친구따라 강남가는 것은 아니지만 불편함이 따르는 것은 사실이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 만큼 행정학과가 괜찮기도 하지만 법학과는 공무원 시험을 포함해 사시,법무사 시험 등 다른 분야로도 갈 수 있어서 그건 마음에 들지만 시험공부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집에서도 행정학과로 가라고 하는데, 법학과도 좀 많이 땡기긴 한다. 행정학과 교수들이 괜찮은 것 같은데 뭔가 좀 편향적인 것 같은 면이 있어서 오히려 상대적으로 법학과 교수들의 무관심이 더 좋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시험 출제 성향에 있어서 행정학과는 자유로운 서술을 하는데 비해 법학과는 정해진 형식에 따라 (1.의의 2.요건 3.효과 4.관련문제) 적게 되어있다. 적어도 민법총칙은 그렇다. 그래도 소위 '족보' 라는 것이 꾸준히 나와서 시험철 마다 그 족보만 열심히 외우면 되니 부담은 좀 준다.
더 생각하려니 배가고파서 안되겠;;;
일단 먹고나서 생각해야겠다.
to be continue?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행정학과와 법학과. 각각 40명 80명 정도 인원을 뽑는 걸로 알고있다. 법학과가 인원을 많이 뽑으니 갈 수 있을 확률은 높다. 그런데 친해진 친구들은 거의 대부분 행정학과 가려고 마음먹은 친구들과 행정학과 학생들. 법학과는 몇 없다. 물론 친구따라 강남가는 것은 아니지만 불편함이 따르는 것은 사실이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 만큼 행정학과가 괜찮기도 하지만 법학과는 공무원 시험을 포함해 사시,법무사 시험 등 다른 분야로도 갈 수 있어서 그건 마음에 들지만 시험공부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집에서도 행정학과로 가라고 하는데, 법학과도 좀 많이 땡기긴 한다. 행정학과 교수들이 괜찮은 것 같은데 뭔가 좀 편향적인 것 같은 면이 있어서 오히려 상대적으로 법학과 교수들의 무관심이 더 좋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시험 출제 성향에 있어서 행정학과는 자유로운 서술을 하는데 비해 법학과는 정해진 형식에 따라 (1.의의 2.요건 3.효과 4.관련문제) 적게 되어있다. 적어도 민법총칙은 그렇다. 그래도 소위 '족보' 라는 것이 꾸준히 나와서 시험철 마다 그 족보만 열심히 외우면 되니 부담은 좀 준다.
더 생각하려니 배가고파서 안되겠;;;
일단 먹고나서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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